아무리 잘 만들어진 쥬얼리 제품이라고 해도
구입 후 한번쯤은 수리를 맡겨야 할 때가 오겠죠?
그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1. 보증서의 기한을 알아둔다
보통의 쥬얼리 제품은 구입했을때부터 언제까지
수리 해주는 기간이 있어요
새미쥬얼리는 평생 무료로 A/S 해드리지만요(소근소근)
그러니 그 기간을 염두에 두고
알의 고정상태나 목걸이 실이 나빠졌다 할 때
구입했던 매장에서 기간내에 반드시 수리를 해주니 걱정할 것 없겠죠?
다이아몬드나 루비, 사파이어는 돌의 굳기가
단단해 왠만해서는 흠집이 생기지 않지만
굳기가 낮은 오팔 터키석 진주등은 사소한 부주의로
큰 흠집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럴 때에도 구입했던 매장에 들르시면 연마로 흠집을 없애준답니다~
2. 만약 쥬얼리제품을 잃어버렸다면..?
쥬얼리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갖고 있는 보석에 대해
메모를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후에 찾을 때라던가 도난 당했을 때 쓸모가 있지요
보석명과 돌의 모야
캐럿 및 가로 세로 높이의 치수
사이즈와 반지 호수
디자인이 어떠한가
특징
가격과 구입 년월일
등등을 메모해두는 것이 좋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