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하루만에 다 둘러보고 계약까지 하긴 부담이라 가볍게

저희는 평일에 한곳씩 둘다 시간될때마다  퇴근하고서 웨딩밴드 상담 받으러 다녔어요 

네군데 정도 상담 받은것 같아요

몰아서 하루만에보는것 보다 여유있고 부담되지 않았구요

저녁에 퇴근하고 방문하는거라 상담도 정말 편안하게 보고싶은거

마음껏 보고 결정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결정하게된 곳은 종로 3가에 있었던 새미쥬얼리

샵이 고급져서 비쌀까 걱정했지만 다양하게 할인 적용해주셨고

가격도 여러군데 비교해봤을때 좋은 가격이였어요

평일저녁에만 시간내서 몇일 발품팔아 계약했는데 시간도

절약한거같고 정말 편안히 여러곳 상담받고

맘에 쏙드는걸로 결정한것 같아 후기남겨봐요